오늘, 번지는 데스티니 가디언즈: 메아리 3막의 출시를 통해 첫 메아리에 관한 이야기와 그 힘을 휘두르며 수호자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지휘자와 맞서는 이야기의 종지부를 찍습니다. 이번 막에서 플레이어는 새로운 경이 임무 "앙코르"를 통해 네소스의 무성한 외각을 통과하며 행성의 중심부를 향해 싸워 나아갑니다. 이 임무에서는 보상으로 새로운 특수 화기 공허 경이 자동 소총인 하나의 합창단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는 새로운 벡스 테마 무기인 태양 기관총 동굴학자와 공허 추적 소총 시간 낭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서광의 시즌 때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태양 유탄 발사기 순교자의 응징이 재발행되어 돌아옵니다.
3막 출시와 함께 유물 개조 부품 또한 업데이트됩니다. 자동 소총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특성이 제공되며, 과부하 용사를 상대하기에 유리하고, 피해 저항과 무기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부여합니다. 새로운 무기, 유물 개조 부품 업데이트, 메아리 1막과 2막 이야기 요약을 이번 주 데스티니 소식에서 확인해 보세요.